학회소식

Korean Society for Lactic Acid Bacteria and Probiotics

2020년 정기학술대회 감사의 글
작성자 : 유산균   작성일 : 2020-12-01 15:42   조회수 : 1217   


2020년 (사)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 정기학술대회에 대한 감사의 글

 

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 회원 및 학술대회 참가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지난 11월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년 (사)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 정기학술대회 e-Conference를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해주신 여러 기관 및 기업 덕분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0년 (사)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 정기학술대회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새로운 도전: 식품을 넘어 바이오 치료제까지”라는 주제로 (사)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가 주최하고, PMC, ㈜삼익유가공, 종근당건강㈜, ㈜한국야쿠르트, CJ제일제당㈜, ㈜매일유업, ㈜쎌바이오텍, ㈜메디오젠, 대상㈜, ㈜남양유업, ㈜비피도, BK바이오, 한국의과학연구원의 후원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정기학술대회에는 COVID-19 펜데믹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온라인 e-Conference 형태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하였습니다. 장내 미생물 및 프로바이오틱스 신 트렌드 그리고 프로바이오틱스 바이오 치료제라는 3가지 주제의 세션하에 총 아홉 분의 전문가가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현재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서 신성장 동력으로서 유산균과 프로바이오틱스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리였습니다.

 

우리 학회와 학술대회의 발전은 역대 임원진 및 운영위원진의 헌신적인 노력과 함께 회원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학회 및 학술대회에 아낌없이 지원을 해주신 후원 업체들도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우리 학회는 회원은 물론이고 산업계와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며 당면한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나가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분야에서 더 전문적이고 독보적인 학회로 도약해야 하며 이를 위해 회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2020년 (사)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 정기학술대회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2월 1일

(사)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 회장 박 훈


고유번호 : 312-82-73061 대표자 : 문기성
주소 : (06195)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453, 5층(대치동, 삼익빌딩)
이메일 : kslabp@naver.com
감사의 글

존경하는 (사)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 회원 여러분께,

 

지난 5월 30일(금) 개최된 2025년 춘계심포지엄에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Decoding the Gut Universe: Engineering Microbial Solutions for Precision Health”라는 주제 아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과 정밀 건강 관리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세계적으로 저명한 Arjan Narbad 교수님의 기조강연과 국내 유수 연구자들의 심도 있는 발표를 통해,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큰 영감을 얻고 학문적 교류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관심 덕분에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학회는 회원 여러분과 함께 국내 유산균 및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2025년 춘계심포지엄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6월

(사)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 회장 문기성

하루 동안 팝업창을 띄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