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13th Asian Conference Lactic Acid Bacteria 학술 프로그램 안내
13회 아시아유산균학회의 학술 프로그램을 안내드리니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확인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하루 동안 팝업창을 띄우지 않습니다.
2023년 춘계학술대회 감사의 글
2023년 춘계학술대회를 마치며
지난 6월2일, 세종대학교에서 우리 학회는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2023년 춘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Beyond Probiotics : From supplement to therapeutics’라는 주제로 인체적용 시험 관련 워크샵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우리 학회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확장성으로 3가지 topics 즉, 오가노이드 기술, Postbiotics 및 Akkermancia 분야를 제안하였습니다. 이 topic들은 산업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관심사로서, 발표된 연구 성과들과 제도 등에 대한 활발한 토론들이 이어졌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어 학문적으로나 산업적으로 큰 발전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이번 의미있는 학술대회를 준비해 주신 회원 여러분과 연구 발표자, 그리고 후원에 동참해 주신 기업체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바쁘신 시간 중에도 직접 학술 대회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학회는 프로바이오틱스의 학문적 연구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리며, 회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음 추계 학술대회에서도 알찬 프로그램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6월 3일
(사)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 회장 박성선
하루 동안 팝업창을 띄우지 않습니다.
2023년 (사)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춘계 심포지움 사전 등록기간 연장
2023년 (사)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춘계 심포지움의 사전 등록 기간을 아래와 같이 연장합니다.
(사)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댁내에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3년은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시기를 끝내고, 모두의 가슴 속에 활동적인 희망이 움트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점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가 연구하고 있는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또한 발효음식과 유산균 식품으로 인류의 건강을 유지해오다가, 최근에는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과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로 확대되는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마이크로바이옴 관련된 글로벌 연구 논문수도 10년 전에 비해서 매년 10배 이상 발표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최근 프로바이오틱스 시장도 급격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는 2022년 기준 9,000억원의 큰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내외 환경에서 올해는 우리 학회가 핵심적인 역할의 구심점이 되기 위한 중요한 시기인 것을 회원 여러분께서는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저 또한 무거운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올해 회장에 취임한 저는 회원 여러분과 다음과 같은 일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활발한 학술 연구 활동이 학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더 많은 연구자들이 학회에 모여 학술세미나와 학술지를 통해 발전적인 토론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산학연 연구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값진 연구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여러 정책적인 제안들이 검토될 수 있는 대표적인 학회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아시아유산균학회를 비롯한 글로벌 기관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겠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주목도가 높아져 있는 시기에 해외 기관들과의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져 회원 여러분들의 연구 활동과 산업적 활용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우리 학회의 업적과 역사를 계승하고 더 한층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올해 소원하시는 일은 모두 이루시고. 건강하시기를 거듭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월 1일
(사)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
회장 박성선
하루 동안 팝업창을 띄우지 않습니다.
2022년 (사) 한국유산균 · 프로바이오틱스학회 추계 심포지움
하루 동안 팝업창을 띄우지 않습니다.
2022 엠바이옴 컨퍼런스
하루 동안 팝업창을 띄우지 않습니다.
2022년 (사)한국유산균 · 프로바이오틱스학회 춘계심포지움
하루 동안 팝업창을 띄우지 않습니다.
2022년 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 신년사
존경하는 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 회원 여러분!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21년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함께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확산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여전히 우리 사회가 힘들게 보낼 수 밖에 없었던 많은 아쉬움이 남는 한해였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임인년 올 한 해에는 우리에게 닥친 펜데믹 상황을 극복하고, 회원 여러분과 그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2021년 한 해도 지속적인 펜데믹 상황으로 인하여 학술 및 인적 교류 활동이 제한적인 한 해였지만, 우리 학회는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2021년 6월 11일에는 ‘뉴노멀 시대에서 프로바이오틱스의 역할’의 주제로 또한 11월 26일에는 프로바이오틱스와 마이크로바이옴의 연구개발: 기능성 소재로서의 산업적 활용’의 주제로 온오프라인 e-Conference 형태의 정기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건강기능식품과 글로벌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최근 관심사항인 마이크로바이옴과 프로바이오틱스의 현황과 미래를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에는 우리 학회지가 한국연구재단에 등재후보지로 인정을 받고 우리 학회가 아시아유산균학회의 회장국으로 지명됨에 부족하지 않도록 내적으로는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권위있는 학술단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충실을 기하며 외적으로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족하지 않은 학술단체의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전체 임원진과 운영위원들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학회가 작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번 더 점프업 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에서 성과를 얻으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01월
사단법인 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
회장 정 하 열
하루 동안 팝업창을 띄우지 않습니다.
2021 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 송년사
존경하는 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 회원 여러분!
2021년 신축년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시기적으로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저희 학회는 그동안 노력의 결실을 거두었다는 생각이 드는 한 해 였습니다.
지난 해에서 이어지는 펜데믹 상황으로 인하여 학술 및 인적 교류 활동이 힘들었던 한 해였지만, 우리 학회는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6월 11일에 ‘뉴노멀 시대에서 프로바이오틱스의 역할’라는 주제로 온라인 e-Conference 형태의 춘계 정기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11월 26일에 개최된 추계 정기 학술대회에서는 ‘프로바이오틱스와 마이크로바이옴의 연구개발: 기능성 소재로서의 산업적 활용’에 관하여 심도있는 발표와 토론이 실시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신성장 동력으로서 유산균과 프로바이오틱스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을 회원 여러분들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올해는 우리 학회에서 발간하는 “Current Topics in Lactic Acid Bacteria and Probiotics” 학술지가 한국연구재단에 등재후보지로 인정을 받은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우리 학회지의 등재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로서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회원 여러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많은 투고를 부탁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가 아시아유산균학회의 회장국으로 지명됨에 걸맞추어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학술단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체 임원진과 운영위원들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에서 성과를 얻으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2월 31일
사단법인 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
회장 정 하 열
하루 동안 팝업창을 띄우지 않습니다.
2021 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 정기학술대회 추계심포지엄 감사의 글
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 회원 및 심포지엄 참석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학회는 지난 11월 26일에 ‘프로바이오틱스와 마이크로바이옴의 연구개발: 기능성 소재로서의 산업적 활용’이란 주제로 정기학술대회 춘계심포지엄을 세종대학교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종근당건강㈜, ㈜삼익유가공, (주)일동제약, (주)hy 등의 후원으로 실시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학술대회 현장에는 100여 회원 분들께서 참석해 주셨고, 온라인으로는 대략 50여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전혜숙 국회의원님께서 온라인으로 학술대회 기념 축사를 해 주셨고 한국식품연구원 백형희 원장님께서는 직접 참석하셔서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서울대 이주훈 교수님께서는 프로바이오틱스 안전성에 관한 가이드라인 및 평가방법에 대해서 강의해주셨고 원광대 김용성 교수님께서는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에 관해서 또한 연세대 윤상선 교수님께서는 마이크로바이옴 군집교정을 통한 치료접근에 대하여 강연을 해 주셨습니다. 2부에서는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개별인정형 프로바이오틱스에 관하여 각각의 개발 주관사에서 직접 최신 연구동향과 정책동향을 발표해 주시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 훌륭한 연구성과를 발표해 주시고 학술토론에 참여해 주신 연사 분들과 회원 여러분께 학회장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해 주신 모든 운영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가 내년에 아시아유산균학회의 회장국으로 지명됨에 걸맞추어 앞으로도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학술단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체 임원진과 운영위원들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 후에도 현 시대에 가장 관심있는 학술주제를 선정하여 회원 여러분과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2022년 학술 심포지엄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과 참석자 여러분 모두 코로나19 유행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2월 6일
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
회장 정 하 열
하루 동안 팝업창을 띄우지 않습니다.
2021년 한국유산균 · 프로바이오틱스학회 추계심포지움
하루 동안 팝업창을 띄우지 않습니다.
2021 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 정기학술대회 춘계심포지엄 감사의 글
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 회원 및 심포지엄 참석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학회장 정하열 입니다.
우리 학회는 지난 6월 11일에 “뉴노멀 시대, 프로바이오틱스의 역할”이란 주제로 정기학술대회 춘계심포지엄을 세종대학교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종근당건강㈜, ㈜삼익유가공, (주)빅솔, (주)라파스, (주)뉴트리등의 후원으로 실시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학술대회 현장에는 70여 회원 분들께서 참석해 주셨고, 온라인으로는 대략 100여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한국식품산업협회 김명철 부회장님께서 학술대회 기념 축사를 해주셨고, 분당서울대병원의 이동호 교수님과 종근당건강㈜의 박성선 전무님께서 기조강연을 해 주셨습니다. 여섯 분의 연사 들은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마이크로바이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최신 연구동향과 정책동향을 발표해 주시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 훌륭한 연구성과를 발표해 주시고 학술토론에 참여해 주신 연사 분들과 회원 여러분께 학회장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성공적으로 진행해 주신 모든 운영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국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학회는 앞으로도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학술단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체 임원진과 운영위원들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 후에도 중요한 학술주제를 선정하여 회원 여러분과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하반기 심포지엄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